영화 300 오랜만에 다시보고 대단한 감상평!

영화 300 오랜만에 다시보고 대단한 감상평!

 

안녕하세요!

 

적적한 밤에 티비인기예능 강철부대를보고

남자의 피가 끓는 영화를 보고싶어서

넷플릭스를 뒤지다가 정말 간만에 영화 300이

눈에 띄더라구요. ㅎㅎㅎ

 

영화 300은 정말 도박없는 영화로

언제 누가봐도 재미있는 영화잖아요~?

 

그래서 다시보고 감상평을 쓰게 되었습니다. ^^

 

 

영화 300이 당시에도 되게 임팩트가 있었던

영화였는데 다시봐도 여전한 임팩트였습니다.

 

영화 300 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로

영화끝날때까지 이어가는데 조금

잔인할 수 있지만 정말 피튀기는 액션신은

언제봐도 시원시원합니다. ㅎㅎ

 

 

혹여나 영화 안보신분들이 있을까봐

스포에 조금은 신경쓰며 적으려고 하는데

안보신 분들은 많이 없겠죠? ㅎㅎㅎ

 

기본적인 스토리는 스파르타의 300명의

정예군이 몇백만명의 페르시아군과

전쟁을하면서 스파르타의 긍지를 보여주는

영화라고 할 수 있는데요?

 

300명의 정예답게 몸들이 엄청나게 좋고

액션신도 아주 리얼하고 멋집니다!

 

특히나 스파르타의 왕

레오니다스는 정말 멋있는데요?

 

카리스마 정말 넘치는 남자중의 남자

레오니다스를 연기하는데 진짜 실감나고

카리스마 엄청나더라구요!!

 

 

아직도 레오니다스가 발로차는

이 임팩트는 뇌리에 쌔게 박혀있습니다.

 

정말 간만에 다시보는거지만 정말

재밌고 엄청난 임팩트를 보여주는 영화 300

 

 

영화 300은 페르시아군의 엄청난

규모의 군사력을 잘 표현하고 스파르타의

긍지도 아주 잘표현한 명작이에요!

 

전쟁을하면서 과하게 피가 튀기는

연출도 저는 더욱 리얼한 장면을

만들기에 너무 좋았다고 생각이 되구요,

 

물론 19세 관람가이라서 청소년들은

시청하실 수 없습니다. ^^

 

- 감상평 -

 

영화 300 다시봐도 역시나 명작이다.